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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체지방률 미달, 몸매,나이 사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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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vvsssary 2022. 6. 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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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체지방률 미달, 몸매,나이 사랑 고백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과 갈등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


옥주현은 27일 오후 3시 생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뮤지컬 '마타하리'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성식, 윤소호도 함께 출연한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 이번 사태는 14일 김호영이 SNS에 바지락판은 옛이야기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뉴캐스트 이지혜, 길병민이 캐스팅된 것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터져나온 터라 김호영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옥주현이 '엘리자벳' 캐스팅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옥주현은 다음날이 15일 "사실 상관없이 입과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20일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하자 뮤지컬 1세대 남경주, 최정원, 박카린 감독은 '모든 뮤지컬인에게 바치는 호소의 말'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올렸다. 이들은 "우리 모두 각자 자신의 위치와 업무에서 지켜야 할 정도가 있다"며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찬사를 대표로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대 뒤 스태프들을 존중해야 하고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는 배우들의 목소리를 듣지만 몇몇 배우들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흐르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제작사는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 공연 환경이 몇몇 특정인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 배우에게 공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정도를 지키지 않는' 배우와 스태프, 제작사에 대한 비판 글이 공개되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정선아, 신영숙, 차지연, 정성화, 최재림, 이건명 등은 이 호소문을 SNS에 공유하며 같은 뜻을 갖고 있음을 밝혔다.

옥주현은 결국 24일 "최근 작품 캐스팅 문제에 관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가 뮤지컬 업계 동료 배우를 고소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배우들 사이의 갈등은 봉합되는 듯했지만 옥주현의 갑질 의혹을 제기하는 폭로글과 옹호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어 소동은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옥주현이 과연 첫 공식석상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핑클 멤버들 중 현재까지도 유일한 미혼인 옥주현이 올해 마지막 날, 사랑고백을 했다.

뮤지컬 스타 옥주현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어딘가에서 나는 낮은 울음소리. 앙오처럼 부르면 대답을 하는것도 아니고 지주 울지도 않아 뜨문 뜨문 소릴 내는데 들어갔을만 한 곳을 다 열어봐도 못 찾겠는거야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또다시 짧은 울음소리가 들릴 때까지 기다렸는데 부엌 싱크대 어디쯤인 것 같은거... 설마 하고 다 열어봤는데 의문의 칸에 갇혀 있는 #삐께”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리고는 “가끔씩 이렇게 의도하지 않은 숨박꼭질 놀이로 날 설레이게 해주는 이 사랑스러운 생명체들.. 아 지짜 살앙해~”라는 메시지로 고양이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내비치며 넘치는 고양이 사랑을 뽐냈다. 

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는데, 스핑크스와 싱가푸라를 각각 두 마리씩 키우고 있다.

옥주현 나이

옥주현은 지난 1998년, 성유리 이효리 이진과 함께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0년 3월 20일생으로 41세인 그녀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옥주현 몸매

옥주현이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인바디를 밝혔다. 참고로 체지방률은 18.2%가 나왔다. 옥주현은 173cm키 굉장히 장신이고, 체지방률도 부족으로 뜨는 만큼 생각보다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현재는 다이어트를 해서 앞자리를 바꾸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전지현의 중학교 선배

배우 전지현이 언주중학교 1년 후배이다. 중학교 3학년이던 당시 2학년인 전지현이 속한 반의 합창대회 지도를 옥주현이 했는데 전지현이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진짜 끝을 보는 친구구나'라고 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합창대회에서 2등을 했다고 한다.

옥주현 두시 데이트 출연

과거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전지현과 옥주현 이야기가 나왔었다.

방송인 김태훈은 "전지현이 학창시절 여신으로 군림했을 거 같은데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였다더라. 강남 8학군 지역에서 학교생활을 했고 집안이 어렵지 않은 유복한 중산층 가정이었기 때문에 구김살 없이 자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백현주는 "옥주현과 중학교 선후배 관계인데 성악을 전공했던 옥주현이 전지현 반의 합창대회를 지도했었는데 당시 전지현이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진짜 끝을 보는 친구구나'라고 했다더라. 그 덕분인지 합창대회도 2등을 했다더라"라고 했다.osen,옥주현인스타그램캡쳐,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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