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컴백확정 나이 불면증 고백 돈 빌린 사람이 당당

청하 컴백확정 나이 불면증 고백 돈 빌린 사람이 당당

가수 청하가 컴백을 확정했다.

 

청하 컴백확정 지난 27일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7월 11일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Bare & Rare(베어 & 레어)' 발매를 확정했다. 타이틀곡은 'Sparkling(스파클링)'이라고 발표했다.

청하 컴백확정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공식화하는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청하는 28일 분위기 샘플러 공개를 시작으로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오피셜 포토, 4일에는 트랙리스트, 6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후 8일과 9일에 걸쳐 타이틀곡 'Sparkling' 뮤직비디오 티저 1, 2를 각각 공개한다.

청하는 7월 11일 앨범 발매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5일 개최된 '워터봄 서울 2022'에서 타이틀곡급 완성도 높은 신보 수록곡을 깜짝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만큼 청하의 컴백에 기대가 증폭된다.

'Bare & Rare'는 청하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1집 'Querencia(켈렌시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청하는 그동안 싱글 앨범 발매 및 각종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선보여 왔으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K팝 앨범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음악성까지 입증했다.

청하 컴백확정 'Bare & Rare'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변신과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청하가 출연하여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청하는 요즘 불면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압박과 건강에 대한 고민으로 많이 자야 2시간밖에 자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청하는 그동안 주변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봐 열 일을 해왔다고 밝혔는데요.

 

가수 청하 나이 96년생 26세입니다.

청하 컴백확정

청하는 이번에 아프면서 깨달은 게 있다라며 조금은 슬펐고 조금은 원망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다라며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건강하게 활동하고 싶은데라며 자신의 신체 비밀을 털어놓을예정입니다.

 

 

이에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평소 춤추는 모습만 봐서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면서 진심이 담긴 조언들을 전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부담감을 안고 있는 청하를 위해서 보살표 깜짝 선물을 선사해 청하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고 합니다.

청하 컴백확정

 

반면 무엇이든물어보살에서는 수심 가득한 얼굴로 점집을 찾은 의뢰인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까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서 돈을 빌려줬다는 말에 보살 서장훈과 솔라는 혹시 그 친구를 좋아했었냐라며 촉을 발동시키고 의뢰인은 이를 인정하면서 그동안 벌어진 믿기지 않은 일들을 자세하기 공개했다고 합니다.

 

 

친구는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의뢰인의 말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본인이 돈을 갚을 이유가 없으니 연락하지 말라며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나 의뢰인과 친구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본 솔라는 이게 뭐지라며 진심으로 당황하고 서장훈 역시 지금 장하는 거야 뭐야라며 분노를 터트리면서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모았습니다.

 

 

또 이날 바람도 피우고 여사친을 자주 만난 남편이 아내의 마음을 붙잡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아 호기심을 모았습니다.